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 (문단 편집) == 기술적인 면에서 == YMO와 [[신디사이저]]는 뗄려야 뗄수 없는 관계인것은 분명하다. 라이브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번에 엄청나게 많은 신디사이저를 무대에 들고 갔다. 그런데 그 많은 신디사이저를 어떻게 다 다루었냐 하면 시퀀서를 이용한 자동 연주를 도입한 것이다.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신디사이저나 [[해먼드 오르간]]을 뮤지션이 직접 연주해야 했고, 그마저도 신디사이저는 모노포닉만 가능했고, 효과음을 넣거나 다른 악기의 대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MC-8 시퀀서를 사용함으로써 이런 상식을 깨버렸다. 이러한 시도는 적어도 아시아권에서는 매우 참신한 시도중 하나였다. 그리고 음악·음색에 대한 탐구심도 강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는 경향이 강했다. 그래서 이들의 라이브는 신종 악기 전시회와 같은 양상을 띠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